무월경은 월경이 없는 상태로 뇌와 난소, 자궁에서 일어나는 호르몬의 작용으로 발생합니다.
2차 성징이 없는 경우는 14세, 이차 성징이 있는 경우는 16세가 되어도 월경이 없는 경우 원발성 무월경으로 진단합니다.
월경이 있던 여성이 연속하여 3회의 월경주기 또는 6개월 이상 월경이 없을 경우를 속발성 무월경이라고 합니다.
생리량이 평소보다 증가한 것 같거나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입니다.
월경의 간격이 35~30일 이상으로 길어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40일형, 45일형 등 항상 일정한 간격으로 월경이 나타나는 경우와 부정기적으로
1년에 3~4회 밖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호르몬 불균형과 인슐린 저항성에 의해 난소에 작은 소낭포가 여러개 보이는 모양을 일컬어 부르는 질환입니다.
무배란성 월경이상과 남성과 같은 체모가 돋아나는 다모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초경의 시기가 빨라짐
결혼이 늦어지고 출산이 늦음
현대인의 스트레스
호르몬의 사용이 많아짐
체중증가
자궁 및 난소 혹, 염증
갑상선 질환의 호르몬 영향
자궁 내 이상으로 인한 출혈